민주당 최고 지도부 오는 4일 대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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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11-02 16:00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와 최고의원 등 지도부가 오는 4일 오전 대구를 방문해 대구경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및 지역균형뉴딜 현장 방문, 정책간담회 등을 갖는다.
이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먼저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한 뒤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 예정지인 대구시청 별관으로 이동해 지역균형뉴딜 현장 방문과 정책간담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낙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홍영표 상임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대진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장세호 경상북도당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한다.
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소속 정당을 떠나 코로나19 사태 후 더욱 악화되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정부가 역점추진 하는 지역균형뉴딜의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대구시가 앞으로 초당적 협력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먼저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한 뒤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 예정지인 대구시청 별관으로 이동해 지역균형뉴딜 현장 방문과 정책간담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낙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홍영표 상임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대진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장세호 경상북도당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한다.
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소속 정당을 떠나 코로나19 사태 후 더욱 악화되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정부가 역점추진 하는 지역균형뉴딜의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대구시가 앞으로 초당적 협력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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