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의 위법성` 국회 명사 특강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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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0-11-05 18:46본문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김영식 의원(국민의힘, 구미을·사진)은 원자력국민연대와 함께 6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월성1호기 감사로 드러난 탈원전 정책의 위법성'에 대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정범진 교수(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정용훈 교수(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가 각각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 밝혀진 사실들', '월성1호기 조기폐쇄 문제와 앞으로 올 더 큰 문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사회는 원자력국민연대 김경희 대변인이 맡으며,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축사를 할 예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이번에 마련된 국회 특강은 그동안 문 정부에서 발생한 탈원전 폐해를 짚어보는 동시에 에너지 정책 측면에서 원전 산업의 미래와 나아가야 할 방향 등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이날은 정범진 교수(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정용훈 교수(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가 각각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 밝혀진 사실들', '월성1호기 조기폐쇄 문제와 앞으로 올 더 큰 문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사회는 원자력국민연대 김경희 대변인이 맡으며,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축사를 할 예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이번에 마련된 국회 특강은 그동안 문 정부에서 발생한 탈원전 폐해를 짚어보는 동시에 에너지 정책 측면에서 원전 산업의 미래와 나아가야 할 방향 등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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