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경주 새화랑유치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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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10-31 16:41본문
↑↑ 임종식 교육감이 원생에게 다정하게 그림그리기를 지도하고 있다.
[경북신문=서인교기자] 임종식 경북도육감은 29일 경주 새화랑유치원을 찾아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원생들과 교사, 관계직원들을 격려하고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원생들을 지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이날 최명숙 새화랑유치원장으로부터 유치원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없는지 대해서도 설명 듣고 “올해는 세계적인 유행병 크로나19로 인해 사회전반에 경기가 침체돼 있는데도 새화랑유치원은 일찌감치 일상을 되찾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 새화랑유치원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임종식 교육감
임 교육감은 경주에서 중등교사로 재직시 자녀가 새화랑유치원 원생이었던 인연이 있다. 김영호 설립자는 “임 교육감께서 유치원 개원 이래 두 번째 방문하신 귀한 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교육지도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수칙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신문=서인교기자] 임종식 경북도육감은 29일 경주 새화랑유치원을 찾아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원생들과 교사, 관계직원들을 격려하고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원생들을 지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이날 최명숙 새화랑유치원장으로부터 유치원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없는지 대해서도 설명 듣고 “올해는 세계적인 유행병 크로나19로 인해 사회전반에 경기가 침체돼 있는데도 새화랑유치원은 일찌감치 일상을 되찾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 새화랑유치원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임종식 교육감
임 교육감은 경주에서 중등교사로 재직시 자녀가 새화랑유치원 원생이었던 인연이 있다. 김영호 설립자는 “임 교육감께서 유치원 개원 이래 두 번째 방문하신 귀한 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교육지도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수칙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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