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신규 확진자 2명 발생... 경산지역 멕시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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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11-04 09:54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명이 발생했다.
그러나 해외유입 사례로 지역감염은 7일째 0명을 유지하고 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입국한 경산의 50대와 20대 멕시코인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548명, 해외유입 사례는 84명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경산 667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100명, 구미 93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5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 11명, 문경 10명, 군위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누적 사망자 61명, 누적 회복자 1474명은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그러나 해외유입 사례로 지역감염은 7일째 0명을 유지하고 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입국한 경산의 50대와 20대 멕시코인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548명, 해외유입 사례는 84명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경산 667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100명, 구미 93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5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 11명, 문경 10명, 군위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누적 사망자 61명, 누적 회복자 1474명은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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