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의식·미래통일 정책 모색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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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10-29 19:17본문
↑↑ 특별강연회 및 학술토론회
[경북신문=강을호기자] 대구시평화대사협의회는 지난 28일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국민대학교 석좌교수 초청 특별강연회 및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대구시회의 후원으로 7년에 걸쳐 학술토론회를 진행해 왔는데 금년에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서 "6·25전쟁 과 남북관계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먼저 윤용희 협의회장의 환영사와 변사흠 국민연합 대구시회장의 축사에 이어서 국방부차관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안보전문가 백승주 교수의 "종전선언과 북핵 폐기 쟁점과 선택 "의 특강에 이어 변종현 영남일보 인터넷뉴스부장과 김태경 전 국방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나서 주었다.
코로나19로 소규모의 대구 각계 지도자와 60여명의 대구시민들이 참석해 토론을 함께 하며 안보의식과 미래통일 정책에 대한 깊은 논의를 통해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대구시평화대사협의회는 지난 28일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국민대학교 석좌교수 초청 특별강연회 및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대구시회의 후원으로 7년에 걸쳐 학술토론회를 진행해 왔는데 금년에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서 "6·25전쟁 과 남북관계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먼저 윤용희 협의회장의 환영사와 변사흠 국민연합 대구시회장의 축사에 이어서 국방부차관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안보전문가 백승주 교수의 "종전선언과 북핵 폐기 쟁점과 선택 "의 특강에 이어 변종현 영남일보 인터넷뉴스부장과 김태경 전 국방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나서 주었다.
코로나19로 소규모의 대구 각계 지도자와 60여명의 대구시민들이 참석해 토론을 함께 하며 안보의식과 미래통일 정책에 대한 깊은 논의를 통해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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