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차청, 中 화동동구 ICT 기업인 대상 비대면 투자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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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10-24 21:53본문
↑↑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2일 중국 화동 지구 ICT 기업인 대상으로 비대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2일 중국 화동 지구 ICT 기업인 대상으로 비대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비대며 투자유치 설명회는 중국 화동지구 ICT기업인, 대구시 상해사무소, 코트라 상해무역관 등 16개 기업 및 기관들(21명)이 참여한 가운데 DGFEZ 소개와 수성의료지구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중국 기업인은 “설명회를 통해 대구경북과 한국을 좀 더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중국기업의 대구경북지역 투자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자청장은 중국 기업인들에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또 다른 도약으로 세계 무대로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 합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자”고 전하며 수성의료지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2일 중국 화동 지구 ICT 기업인 대상으로 비대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비대며 투자유치 설명회는 중국 화동지구 ICT기업인, 대구시 상해사무소, 코트라 상해무역관 등 16개 기업 및 기관들(21명)이 참여한 가운데 DGFEZ 소개와 수성의료지구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중국 기업인은 “설명회를 통해 대구경북과 한국을 좀 더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중국기업의 대구경북지역 투자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자청장은 중국 기업인들에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또 다른 도약으로 세계 무대로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 합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자”고 전하며 수성의료지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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