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해외유입 `포항 2·구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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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10-26 08:59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모두 3명이 늘어 누적 1539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80건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에서 인도네시아서 입국한 외국인과, 이란에서 입국한 내국인 2명과, 러시아에서 들어온 구미 내국인 등 총 3명이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64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99명, 구미 89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5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 11명, 문경 10명, 군위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전날 완치자와 사망자는 없어 누적 1465명과 61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모두 3명이 늘어 누적 1539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80건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에서 인도네시아서 입국한 외국인과, 이란에서 입국한 내국인 2명과, 러시아에서 들어온 구미 내국인 등 총 3명이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64명, 청도 146명, 포항 108명, 경주 99명, 구미 89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5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 11명, 문경 10명, 군위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이다.
전날 완치자와 사망자는 없어 누적 1465명과 61명 그대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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