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산면, 전담 기업체 지정 인구 유입자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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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10-26 17:1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화산면은 지난 5일부터 담당별 전담 기업체를 지정하여 숨어 있는 인구 유입자원 발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기업체를 방문해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과 지원책을 함께 모색하기도 하고,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입지원금,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지원 등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53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구 늘리기 추진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며 전입을 적극 독려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직원들은 기업체를 방문해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과 지원책을 함께 모색하기도 하고,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입지원금,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지원 등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53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구 늘리기 추진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며 전입을 적극 독려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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