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안동지사, `읍·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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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0-10-22 19:04본문
↑↑ 예안 희망복지회관 조감도
[경북신문=김석현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이수근)는 읍·면소재지의 중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안동시로부터 수탁해 시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여 읍·면소재지의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농촌중심지 복합서비스 기능강화를 통해 농촌지역 활력회복과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북후면, 도산면, 예안면 사업이 추진 중이다.
북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50억(2016~20년)으로 기초생활기반확충(북후문화복지회관, 옹천역다목적마당, 산약테마공원 리모델링, 포켓주차장), 지역경관개선(가로정비, 전통시장활성화, 하천수변길), 지역역량강화(교육, 홍보및마케팅, 컨설팅, 마을경영지원)를 지원한다.
도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83억(2017~21년)으로 기초생활기반확충(퇴계문화복지공간조성, 퇴계서당길 정비), 지역경관개선(퇴계사색공원조성, 가로경관정비), 지역역량강화(교육, 컨설팅, 마을경영지원)를 지원한다.
예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52억(2018~21년)으로 기초생활기반확충(예안희망복지회관, 예안희망공감광장조성), 지역경관개선(희망의길, 회상의길), 지역역량강화(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마을경영지원)를 지원한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경북신문=김석현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이수근)는 읍·면소재지의 중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안동시로부터 수탁해 시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여 읍·면소재지의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농촌중심지 복합서비스 기능강화를 통해 농촌지역 활력회복과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북후면, 도산면, 예안면 사업이 추진 중이다.
북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50억(2016~20년)으로 기초생활기반확충(북후문화복지회관, 옹천역다목적마당, 산약테마공원 리모델링, 포켓주차장), 지역경관개선(가로정비, 전통시장활성화, 하천수변길), 지역역량강화(교육, 홍보및마케팅, 컨설팅, 마을경영지원)를 지원한다.
도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83억(2017~21년)으로 기초생활기반확충(퇴계문화복지공간조성, 퇴계서당길 정비), 지역경관개선(퇴계사색공원조성, 가로경관정비), 지역역량강화(교육, 컨설팅, 마을경영지원)를 지원한다.
예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52억(2018~21년)으로 기초생활기반확충(예안희망복지회관, 예안희망공감광장조성), 지역경관개선(희망의길, 회상의길), 지역역량강화(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마을경영지원)를 지원한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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