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도욱 서예가 `독도는 내손으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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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10-22 17:04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쌍산 김도욱 서예가가 지난 22일 경주 아화초등학교에서 ‘독도는 내손으로 지킨다’란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쌍산 김도욱 서예가가 지난 22일 경주 아화초등학교에서 ‘독도는 내손으로 지킨다’란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김도욱 서예가는 아화초 학생 40여 명과 함께 길이 30m 폭 1.5m크기의 광목천에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란 글씨를 써내려갔다.
학생들은 작은 붓으로 광목천 빈 공간에 독도를 사랑하는 소망글을 쓰고, 독도 만세를 부르는 등 우리땅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독도 사랑 행사에도 동참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쌍산 김도욱 서예가가 지난 22일 경주 아화초등학교에서 ‘독도는 내손으로 지킨다’란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김도욱 서예가는 아화초 학생 40여 명과 함께 길이 30m 폭 1.5m크기의 광목천에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란 글씨를 써내려갔다.
학생들은 작은 붓으로 광목천 빈 공간에 독도를 사랑하는 소망글을 쓰고, 독도 만세를 부르는 등 우리땅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독도 사랑 행사에도 동참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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