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남초 2명 `코로나19` 확진...교직원 등 161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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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10-23 15:02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북구 도남초등학교 재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대구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도남초등학교 5학년 1명과 6학년 1명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학생 모두 어머니에 의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남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교사 등 16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남초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26일부터는 정상적으로 등교 할 예정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23일 대구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도남초등학교 5학년 1명과 6학년 1명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학생 모두 어머니에 의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남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교사 등 16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남초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26일부터는 정상적으로 등교 할 예정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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