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열 해성유통 대표, 볶음용닭 1500마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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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0-10-20 17:20본문
[경북신문=류희철기자] 20일 구미시 인동동 소재 육계 가공, 유통업체인 해성유통(대표 최동열)에서 볶음용닭 1500마리(350만원상당)를 구미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닭은 구미 푸드뱅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성유통 최동열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복지관 등에 지속적으로 볶음용닭을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후원을 이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해성유통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닭고기는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이날 기탁된 닭은 구미 푸드뱅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성유통 최동열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복지관 등에 지속적으로 볶음용닭을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후원을 이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해성유통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닭고기는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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