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북문동 새마을지도자, 벼 베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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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10-13 17:02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남녀새마을지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산동 696-1번지 1983㎡(약 600평)에서 '사랑의 벼 베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는 북문동 새마을부녀회장(장명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농지에 벼를 심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추수한 쌀의 판매 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북문동의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불안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다중시설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등 사회 안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송주수 북문동장은 현장을 찾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야 말로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분들”이라고 격려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는 북문동 새마을부녀회장(장명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농지에 벼를 심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추수한 쌀의 판매 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북문동의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불안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다중시설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등 사회 안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송주수 북문동장은 현장을 찾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야 말로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분들”이라고 격려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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