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연일읍 화물차 공동 차고지 진입 도로 좁아 `주차기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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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작성일21-07-21 20:17본문
[경북신문=이영철기자] 포항시 연일읍 산14번지 화물차 공동차고지(1만2540㎡, 3793평)가 포항시로부터 확정, 운영되고 있지만 진입도로로 인한 애로점을 토로하고 있다.
이 차고지는 220여대의 화물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나 공동차고지로 진입하는 진입로가 좁고 대형 차량들이 진출입이 잦은 도로에서 주변 인근 민원도 발생되고 있어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진입도로에서 공동차고지까지 도로폭 6m, 길이 800m로 차량의 교차가 어렵고 커브가 심한 구역이다.
이로 인해 대형차주들이 주차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포항시 관내 대형차량들이 주차할 곳이 없어 수 십 년 간의 문제의 해결이 되지 않아 포항시는 현재에도 고심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로 인한 불법주차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고 있다.
이와 관련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 이 문제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장 파악을 거쳐 민원해결에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dldudcjf0104@hanmail.net
이 차고지는 220여대의 화물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나 공동차고지로 진입하는 진입로가 좁고 대형 차량들이 진출입이 잦은 도로에서 주변 인근 민원도 발생되고 있어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진입도로에서 공동차고지까지 도로폭 6m, 길이 800m로 차량의 교차가 어렵고 커브가 심한 구역이다.
이로 인해 대형차주들이 주차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포항시 관내 대형차량들이 주차할 곳이 없어 수 십 년 간의 문제의 해결이 되지 않아 포항시는 현재에도 고심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로 인한 불법주차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고 있다.
이와 관련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 이 문제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장 파악을 거쳐 민원해결에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dldudcjf01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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