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에 모처럼 재충전하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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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작성일20-10-11 19:49본문
[경북신문=이상문기자] 한글날 연휴의 마지막날인 11일 경주시 동부사적지 첨성대 일원에는 연휴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관광객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날 이 지역 일대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할 정도로 차량이 몰려 심각한 교통 정체현상도 일어났다.
이상문 iou518@naver.com
관광객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철저하게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날 이 지역 일대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할 정도로 차량이 몰려 심각한 교통 정체현상도 일어났다.
이상문 iou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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