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지만 괜찮아` 진단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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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 작성일20-10-06 19:14본문
[경북신문=전도일기자]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일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을 위한 진단키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코로나지만 괜찮아'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미디어중독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자가진단을 통해 미디어 사용습관을 점검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조절 가이드 및 워크북, PC 및 스마트폰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및 시간관리 가이드북, 만보기, 풍선, DIY그리기 등 대안활동거리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흥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조백섭 센터장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태가 심각한 청소년에 대해서는 각별한 상담지원을 하여 올바른 사용습관을 형성하여 건강하고 건전하게 인터넷·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코로나지만 괜찮아'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미디어중독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자가진단을 통해 미디어 사용습관을 점검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조절 가이드 및 워크북, PC 및 스마트폰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및 시간관리 가이드북, 만보기, 풍선, DIY그리기 등 대안활동거리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흥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조백섭 센터장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태가 심각한 청소년에 대해서는 각별한 상담지원을 하여 올바른 사용습관을 형성하여 건강하고 건전하게 인터넷·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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