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야간관광문화 분기점 맞나
페이지 정보
경북신문 작성일16-03-30 21:01본문
경주시가 문화재청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야행(夜行) 프로그램' 공모에서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5억원을 확보해 도·시비 포함 10억원으로 사전 준비작업 등을 거쳐 오는 5월부터 문화재 야행(夜行)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경주시가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천년 야행! 경주의 밤을 열다'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등재지역 및 문화재 밀집지역을 거점으로 한 뀬왕과의 만남 뀬신라고취대 퍼레이드 뀬선덕여왕 첨성대 행차극과 월지 풍류소리 콘서트 뀬대릉원 미디어 파사드쇼 뀬
경북신문 kua348@naver.com
경주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5억원을 확보해 도·시비 포함 10억원으로 사전 준비작업 등을 거쳐 오는 5월부터 문화재 야행(夜行)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경주시가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천년 야행! 경주의 밤을 열다'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등재지역 및 문화재 밀집지역을 거점으로 한 뀬왕과의 만남 뀬신라고취대 퍼레이드 뀬선덕여왕 첨성대 행차극과 월지 풍류소리 콘서트 뀬대릉원 미디어 파사드쇼 뀬
경북신문 kua348@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